국세청은 지난 29일 서울지방국세청 대강당에서 국민을 대상으로 ‘상속·증여 토크콘서트’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고령인구 증가와 자산가치 상승 등으로 상속·증여세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커지면서, 국민의 눈높이에서 상속·증여세를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선착순으로 선정된 200여명의 참여자들과 함께 △강사토크 △패널토크 △상담토크 등 총 3부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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