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셋이 모여야 겨우 하나"…'노무사 노무진' 정경호·설인아·차학연, 만점 호흡 예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종합] "셋이 모여야 겨우 하나"…'노무사 노무진' 정경호·설인아·차학연, 만점 호흡 예고

30일 MBC 새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극본 김보통·유승희, 연출 임순례·이한준)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려 연출을 맡은 임순례 감독과 배우 정경호, 설인아, 차학연이 참석했다.

임순례 감독은 "노무사라는 직업이 본격적으로 소개될 첫 번째 드라마인데, 그냥 평범한 노무사가 아닌 유령을 보는 특기가 있는 인물이 나온다.노동 문제와 관련해 굉장히 많은 영역이 있는데, 산업 재해 피해가 해결이 되지 않아 이승을 떠도는 원혼들의 문제를 해결해 준다"라고 소개했다.

정경호는 "노무사라는 직업에 대해 잘 몰랐다가 이번에 알게 됐는데, 노동 관련 문제를 근로자 입장에서 해결해 주는 직업이다"라며 "가볍지 않은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려고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