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청년이 외친 진심... 김문수는 합니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평범한 청년이 외친 진심... 김문수는 합니다!

올해 만 24세인 류선우 대변인(국민대학교 경영정보학과 재학)은 이날 연설에서 “저는 그저 평범한 청년, 평범한 대학생일 뿐”이라며 “이런 내가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는 단순하면서도 분명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연설 말미에는 군군신신부부자자(君君臣臣父父子子)를 인용하며 “모두가 자기 자리에 충실한 나라, 정치인은 정치로, 청년은 노동과 학업으로 땀 흘리는 나라를 만들자”고 역설했다.

그는 “평범한 국민들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 그 소박한 소망을 김문수 후보만이 실현할 수 있다”며 “6월 3일, 기호 2번 김문수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하며 연설을 마무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영”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