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프롬과 3년계약 연장, 빌리보드, 씨프로 후원사 합류 프로당구 PBA투어가 새 시즌에도 기존 공식 용품과 동행을 이어간다.
프로당구협회(PBA, 총재 김영수)는 30일 “PBA 공식 테이블 업체 프롬과 3년 후원 계약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또한 당구공 헬릭스(개인투어)와 아라미스(팀리그), 당구천 고리나도 계속해서 프로당구 공식 용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코어보드 업체 빌리보드와 유튜브 중계 카메라를 제공할 씨프로는 신규 후원사로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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