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드 디알로가 팬들에게 손가락 욕설한 이유를 밝혔다.
영국 ‘가디언’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맨유 윙어 디알로가 쿠알룸푸르에서 팬들에게 손가락 욕설을 한 일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그는 팬들이 자신의 어머니를 모욕했기 때문에 그랬다고 주장했다”라고 보도했다.
결국 맨유의 패배로 경기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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