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중 감정평가사 한자리 모여 미래혁신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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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중 감정평가사 한자리 모여 미래혁신 도모

한국·일본·중국 등 3국의 감정평가사가 한자리에 모여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핵심 기술을 활용한 감정평가산업의 미래혁신을 도모했다.

(사진=한국감정평가사협회)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29일 제6차 한·일·중 감정평가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양길수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장은 “협력회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감정평가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고, 3국 간 협력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면서 “협회는 앞으로도 국제 연대를 강화하고, 감정평가산업의 미래혁신을 선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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