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자회사 넥스트마일이 최근 풀무원과 대규모 물류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농협경제지주의 물류도 맡게 됐다.
직매입 중심이던 컬리가 위탁거래와 3자물류를 강화하며 사업구조를 재편함에 따라 수익성 개선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컬리의 물류 자회사 넥스트마일이 농협경제지주와 물류 계약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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