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배달 통합포털 구축기념 숏폼 공모전 시상식 모습.
전기찬 수출식품이사는 "공공배달앱은 외식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에게는 매출 회복의 기회를, 소비자에게는 외식 물가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수단"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비롯해 앞으로도 공공배달의 가치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4월 7일에 구축된 공공배달 통합포털( www.atfis.or.kr·delivery )에서는 지역별 공공배달앱과 소비자·자영업자를 위한 혜택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