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붕괴로 쑥대밭된 스위스 마을…막막한 주민 "전부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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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붕괴로 쑥대밭된 스위스 마을…막막한 주민 "전부 잃었다"

스위스 발레주 블라텐 마을의 한 주민이 막막한 심경을 토로하며 이렇게 말했다.

블라텐 마을은 지난 28일(현지시간) 알프스산맥 빙하가 붕괴하면서 대규모 산사태가 덮친 곳이다.

구조 당국은 실종된 남성을 찾기 위해 드론을 띄우고 수색견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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