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형사, 교도관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전문직을 연기했던 ‘전문직 전문 배우’ 정경호가 ‘노무사 노무진’을 통해 이번엔 노무사로 변신한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정경호, 설인아, 차학연 그리고 임순례 감독이 참석했다.
또 설인아는 “임순례 감독님과 또 정경호 선배님과 꼭 같이 해보고 싶었다.또 캐릭터가 매력적이었다.한 번도 해보지 못한 캐릭터라, 대본도 대본이지만 살아있는 느낌이라 캐릭터에 끌렸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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