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바래길 백패커스 데이 성료
백패커스데이1,2차 성황, 아웃도어 명소화 가능성 확인(제공=남해군) 경남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이 주최한 '남해바래길 아웃도어 명소화 사업 · 백패커스 데이'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차 행사는 5월 8일부터 9일까지 창선면 대방산과 남해바래길 4코스 '고사리밭길'에서 8명이 참가해 진행됐다.
2차 행사는 5월 24일부터 25일까지 남면 설흘산과 10코스 '앵강다숲길'에서 18명이 참여해 더욱 도전적인 산행과 교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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