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활력 인구대책 tf팀 3차 정기회의(제공=남해군) 경남 남해군이 지난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활력 인구대책 TF팀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박영규 부군수를 비롯한 TF팀 28개 팀장이 참석해 정주여건 개선, 청년 유입, 생활인구 확대 등 지역 실정에 맞춘 다양한 인구정책을 공유했다.
남해군은 6월 '정책추진 사례 보고회'를 개최하고 '남해군 인구시책 지원정보 총람'을 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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