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하버드대학교에 한 달 뒤 외국인 학생 등록을 다시 차단하겠다고 했지만, 법원이 곧바로 제동을 걸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9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매사추세츠 연방법원의 앨리슨 버로우스 판사는 이날 심리에서 이 사건에 관한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미국 행정부의 '유학생 및 교환 방문자 프로그램(SEVP)' 인증 취소 조치를 차단해 달라는 원고 측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이에 따라 법원의 본안 판단이 나올 때까지 하버드대는 기존처럼 외국인 학생을 등록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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