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 말 기준 외국인 토지·주택 보유통계’에 따르면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면적은 2억6790만5000㎡로, 전체 국토면적(1004억5987만4000㎡)의 0.27%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토지 공시지가는 33조4892억 원으로 2023년 말 대비 1.4% 증가했다.
한편, 외국인 9만8581명이 소유한 주택은 총 10만216호로, 전체 주택 1931만호의 0.52%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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