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치료제로는 국내 최초 허가된 품목으로, 소세포폐암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T세포를 활성화해 DLL3단백질 발현 폐암세포를 사멸시키는 기전의 항암제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기반으로 희귀·난치질환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제가 신속하게 공급돼 치료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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