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용 세균 등 병원체자원 8천626주 확보…2020년의 3배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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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용 세균 등 병원체자원 8천626주 확보…2020년의 3배 규모

지난해 말 국가병원체자원은행에 등재된 세균, 바이러스 등 병원체 자원이 2020년 대비 약 3배 규모로 늘어난 8천626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은 30일 병원체자원의 수집·관리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2025년 병원체자원관리 시행계획'을 수립했다며 이 같은 수치를 공개했다.

이번 시행계획은 질병청이 지난 2021년 국내 병원체자원의 주권 확보와 활용 촉진을 위해 수립한 '제1차 병원체자원관리종합계획'(2021∼2025년)을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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