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한·일 공동 주관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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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한·일 공동 주관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개최

하나금융그룹은 내달 12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안산시 소재 ‘더헤븐 컨트리클럽’에서 한국프로골프투어(KPGA)와 일본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관하는 아시아 메이저 골프대회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은 국내 유일의 한·일 공동 주관 골프대회로, 총상금 13억원(우승상금 2억 6천만원)을 걸고 144명의 선수들이 챔피언 타이틀을 향한 경쟁을 펼친다.

공식 연습일에는 디펜딩 챔피언 오기소 타카시와 전 참가 선수가 참여하는 ‘성공하나 노바운드 챌린지 시즌2’를 통해 1천만원을 기부하며, 상금 1%에 해당하는 1300만원과 동일 금액을 매칭해 총 2600만 원의 기부금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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