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리와 홍경이 전하는 감성 로맨스 2050년 서울, 화성 탐사를 꿈꾸는 우주인 난영과 뮤지션의 꿈을 접어둔 제이가 만나 꿈과 사랑을 향해 나아가는 로맨스를 그린 넷플릭스 영화 ‘이 별에 필요한’의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캐릭터 그 자체로 변신, 감성 가득한 로맨스를 담아낸 김태리와 홍경의 목소리 연기다.
결국 ‘이 별’에는 사랑이 필요하다”는 한지원 감독의 말처럼, 사랑의 존재와 부재로 인해 성장하고 나아가는 이들의 모습은 전 세계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낼 것이다.
◆ 김태리X홍경부터 존박, 김다니엘…감성 자극 OST ‘이 별에 필요한’의 마지막 관전 포인트는 주목할 만한 아티스트들의 참여로 완성된 트렌디한 OST 플레이리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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