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에 따르면 1분기 순이자이익은 2045억원으로 전년 동기(1759억원) 대비 16.30% 늘었다.
비이자수익은 372억원으로 전년 동기(247억원) 대비 51% 성장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대부분의 수수료가 무료로 대고객 비용이 큰 특성에도 불구하고 수익원의 다양화와 빠른 성장으로 비이자부문의 손익구조가 점차 개선되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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