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린저 에르난데스(LG트윈스)가 45일 만에 1군 마운드에 오른다.
LG는 3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 선발 투수로 에르난데스를 예고했다.
에르난데스는 지난달 15일 잠실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노히트로 호투 중 오른쪽 허벅지 근육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고 검진 결과 오른쪽 대퇴부 대내전근 손상 진단을 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