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 정욱 대표이사, 게임인재단에 3억 원 기부
재단법인 게임인재단(이사장 이나정)은 넵튠 정욱 대표이사와 3억 원 기부 약정 협약식을 29일 진행했다.
기부를 약정한 정욱 대표이사는 게임과 게임인의 위상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넵튠 정욱 대표이사는 “재단 전 이사장으로서 국내 게임 생태계의 지속 가능 성장을 기원하는 기원하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심했다”며 “이번 지원으로 양성된 인재들이 다시 업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산업 전반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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