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사회공헌센터(센터장 오은정)는 29일 명덕관 아트홀에서 ‘제3기 춘해연합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춘해연합봉사단은 향후 1년 동안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정영순 춘해연합봉사 부단장은 “춘해보건대학교는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으로서 각 학과의 전문성을 살린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왔다.춘해연합봉사단은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이번 제3기 발대식을 계기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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