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의 HMM 매각 작업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투자은행(IB) 업계는 호반그룹을 유력한 인수 후보 중 하나로 지목하고 있다.
호반은 과거 해운업 진출을 시도한 경험이 있고, 풍부한 유동자산을 바탕으로 인수 여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의 HMM 매각 시도는 지난해 말 하림그룹-JKL파트너스 컨소시엄이 지분 57.87%를 약 6조4000억 원에 인수하는 조건으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진전을 보였지만, 자금 조달과 해운업 전문성 부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면서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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