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재단은 환경 파괴·식량 부족 등 전 지구적인 사회 문제 해결을 모색하는 '임팩트 스타트업'을 돕는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 13기 프로그램의 20개 팀을 선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선발된 팀들은 최대 1억5천만원의 재정 지원과 전문 경영 컨설팅, 투자 유치 연계, 글로벌 진출 지원(미국, 싱가포르 등)의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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