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던 성폭행 장면 추가" '90년대 스타' 케빈 코스트너, 대역 배우에 피소 [엑's 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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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던 성폭행 장면 추가" '90년대 스타' 케빈 코스트너, 대역 배우에 피소 [엑's 해외이슈]

할리우드 유명 배우 겸 영화감독 케빈 코스트너가 대본에 없던 성폭행 장면을 추가했다는 이유로 해당 장면을 연기한 대역 배우에게 피소당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데드라인은 영화 '호라이즌: 아메리칸 사가 - 2장'에 주연 여배우의 대역으로 출연한 데빈 라벨라는 코스트너와 영화 제작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라벨라 측은 소장에서 "지난 2023년 5월 2일 코스트너가 감독한 영화 촬영장에서 폭력적이고 시나리오에 없는, 예정되지 않은 강간 장면의 피해자가 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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