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신규 비자 인터뷰 중단, 조만간 열릴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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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신규 비자 인터뷰 중단, 조만간 열릴 수 있을 것"

미국 국무부가 유학·연수생을 대상으로 한 비자 발급에 SNS 심사 시스템을 도입한 것에 대해 "현재 (비자 인터뷰에) 일부 지연이 있을 수 있다"며 "곧 열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9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태미 브루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현재 신규 비자 인터뷰 절차가 중단된 것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브루스 대변인은 "몇 주나 몇 달이 걸리는 경우라면 그렇게 추천하지 않을 것"이라며 "비자를 신청했거나 원한다면 예약이 안 되더라도 온라인 시스템을 확인해 보라.특정 시점을 바로 알려드릴 수는 없지만 아마도 곧 열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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