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날벼락! 토트넘 '분데스 득점왕' 만능 FW 데려온다…SON 대체+전력 보강 모두 노린다

프랑스 국가대표이자 과거 분데스리가 득점왕 경험이 있는 은쿤쿠는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첼시를 떠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으며,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구단 중 가장 구체적인 관심을 드러낸 구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은쿤쿠는 RB 라이프치히 시절 분데스리가 119경기에서 47골을 기록하며 유럽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낸 공격수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첼시는 2023년 여름 5300만 파운드(약 981억원)를 투자해 은쿤쿠를 영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