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G는 이미 모토아레나를 통해 ‘코리아로드레이스챔피언십(AKRC)’과 ‘카트 챔피언십 시리즈’를 개최하는 전문 프로모터로 활동 경력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차곡차곡 다져온 역량에 한 걸음 더 디디면 국제 모터스포츠 비즈니스 무대와의 활발한 교류도 기대할 수 있다.
성정민 대표는 “바이크 부문에서는 ‘유망주 발굴’ 프로젝트를 진행시키고 있다”며 “‘FIM 미니 월드 시리즈’에 국내 라이더를 출전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오토레이싱”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