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현관 보안 책임지는 '우리집지킴이 도어캠' 출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LG U+, 현관 보안 책임지는 '우리집지킴이 도어캠' 출시

LG유플러스(032640)는 현관 앞 범죄 및 택배·배달 도난을 예방할 수 있는 현관문 CCTV 서비스 '우리집지킴이 도어캠'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영상은 암호화된 형태로 LG유플러스 보안 클라우드에 저장되며, 복제 불가능한 보안 전용 칩(PUF)으로 해킹 위험을 원천 차단한다.

요금제는 3년 약정 기준 월 1만2100원으로 △도어캠 1대 △20GB 클라우드 저장 공간 △택배·화재·도난 보상 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