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T, 구글 AI ‘제미나이 나노’ 품다, 온디바이스·클라우드 결합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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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T, 구글 AI ‘제미나이 나노’ 품다, 온디바이스·클라우드 결합 혁신

카카오모빌리티는 미국 현지 시각 기준 지난 5월 20일에 개최된 ‘구글 I/O 2025’에서 통합 교통(MaaS) 서비스 앱 ‘카카오 T’에 구글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 나노(Gemini Nano)’를 통해 온디바이스(On-Device) AI 와 클라우드(Cloud) AI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AI 사례를 소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행사의 AI 기술 세션에서는 실제 서비스에 구글의 AI 모델을 적용한 사례들이 소개되었으며, 카카오모빌리티가 온디바이스와 클라우드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AI 방식을 적용한 '카카오 T 퀵·배송' 서비스가 소개됐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2월부터 구글의 AI 모델인 ‘제미나이 2.0 플래시(Gemini 2.0 Flash)’를 기반으로 카카오 T 퀵·배송의 ‘AI 주소 자동 붙여넣기’ 기능을 제공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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