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정부 시절 자행된 간첩 조작 사건인 이른바 '통일혁명당(통혁당) 재건위' 사건에 연루돼 옥살이한 고(故) 진두현 씨와 고 박석주 씨가 재심에서 무죄를 최종 확정받았다.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국가보안법 위반 등 혐의로 각각 사형과 징역 10년을 선고받은 진 씨와 박 씨의 재심 사건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29일 확정했다.
이날까지 통혁당 재건위 사건으로 기소된 17명 중 진 씨와 박 씨를 포함해 총 4명이 재심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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