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 후보 가운데 "갈아엎자! 불평등 세상"을 외치며 새로운 세상을 열겠다고 포부를 밝힌 유일한 후보가 바로 권영국이다.
세바넷이나 연대회의의 구성원들은 그동안 오랜 세월을 여러 불이익과 구속을 감수한 채 노동자와 소수자들이 존엄하고 평등한 세상을 위하여 실천한 이들이다.
권영국 후보가 이번 대선에서 성공해야만 광장의 열망대로 우리는 새로운 사회를 향하여 한발이라도 나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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