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된 동물이 강원도 영월 금강공원에서 두 마리나 동시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A 씨가 주변 사람들과 함께 구렁이를 구경하던 중, 30여 분이 지나 또 다른 구렁이 한 마리가 그와 같은 장소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시민들은 2007년 같은 장소에서 발견됐던 구렁이의 후손이거나, 서로 짝짓기를 준비하는 개체일 수 있다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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