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아이 한 명당 1억원의 지원금을 주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내세운 민생지원금 정책을 겨냥해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이 후보를 겨냥해 “도둑놈이 거꾸로 경찰 몽둥이를 뺏어서 경찰을 두들겨 패고 검사를 탄핵하고 판사를 탄핵하고 도둑놈 세상이 되는 것이 적반하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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