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진영이 코미디 장르에 대한 욕심을 나타냈다.
박진영은 ‘하이파이브’ 개봉 기념 인터뷰에서 ‘욕심나는 이미지가 있느냐’라는 질문에 “해보고 싶은 건 코미디 장르”라며 “‘하이파이브’가 코미디 활극인데 작품에서 또 나만 진지했다.
완성된 영화를 보고 나니, ‘정말 화기애애하고 재미있었네’ ‘나만 맞고 외로웠네’ 싶더라.(웃음) 그래도 몇 회차 되지 않지만 선배 배우들과 만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하이파이브’는 촬영 후 4년 만에 개봉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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