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명문대 딸 시집보낼 준비? "좋은 시어머니·장모되고파" (선넘패)[종합]

'선 넘은 패밀리'의 이혜원이 "나도 저렇게 좋은 시어머니이자 장모가 되고 싶다"는 로망을 밝혀 훈훈한 웃음을 안겼다.

'조지아 패밀리'는 황토로 만든 도자기에 열을 입혀 음식을 만드는 '께치' 요리법으로 만든 저녁 식사와 '수제 와인'을 먹었고, 이를 지켜보던 안정환은 "언젠가는 조지아에 꼭 가봐야겠다"며 군침을 삼켰다.

마지막으로 '스페인 패밀리' 오유진X루카스가 새롭게 인사를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