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새벽장사 마친 자영업자·밤샘공부하던 대학생도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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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새벽장사 마친 자영업자·밤샘공부하던 대학생도 '한 표'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유권자들은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며 아침을 열었다.

오전 6시 30분 운동복 차림으로 온 70대 김순기씨는 "한강으로 산책 나가기 전 빠르게 투표하려고 들렀다"며 "살면서 이렇게까지 실망스러운 대선이 처음이라 기권할까 생각했지만 고민 끝에 왔다"고 말했다.

인근 고속버스터미널 꽃상가에서 일하는 자영업자들도 새벽 장사를 마치고 잠깐 짬을 내 투표장을 찾은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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