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데뷔 첫 악역, 유바비와 촬영 시기 겹쳐…짐승 근육 만들려 5kg 감량” (하이파이브)[DA: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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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데뷔 첫 악역, 유바비와 촬영 시기 겹쳐…짐승 근육 만들려 5kg 감량” (하이파이브)[DA:인터뷰①]

박진영은 ‘하이파이브’ 개봉 기념 인터뷰에서 “‘이게 나한테 들어왔다고?’”라고 처음 역할을 제안 받았을 때의 감정을 한마디로 표현했다.

‘하이파이브’는 촬영 후 4년 만에 개봉되는 영화다.

당시 박진영은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촬영을 겸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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