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주연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미션 임파서블8’)이 1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 중인 가운데, 하루 만에 관객수가 다시 5만명대로 감소했다.
특히 3주차 주말을 앞둔 ‘미션 임파서블8’은 두 한국 영화 ‘하이파이브’(감독 강형철)와 ‘소주전쟁’의 개봉에도 여전히 예매율 정상을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날 오전 현재 실시간 예매율에서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여전히 전체 1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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