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화가 살보의 몽환적인 풍경화…국내 첫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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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화가 살보의 몽환적인 풍경화…국내 첫 개인전

단순화된 건축적 형태와 따뜻한 색감이 결합한 몽환적인 느낌의 풍경화로 알려진 이탈리아 화가 살보(본명 살바토레 만지오네·1947∼2015)의 국내 첫 개인전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 글래드스톤 서울에서 열리고 있다.

살보의 그림은 세부를 자세하게 묘사하는 대신 형태를 단순화하고 빛이 만들어내는 미묘한 색감을 살려 마치 꿈속 풍경 같은 느낌을 준다.

전시에는 대표 연작 중 하나인 '오토마니아'(Ottomania) 작업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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