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소서 이재명에 “카리나 파이팅!” 외친 남성, 훈방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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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소서 이재명에 “카리나 파이팅!” 외친 남성, 훈방 조치

제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를 향해 “윤 어게인” “카리나 파이팅” 등 구호를 외친 20대 남성이 경찰에 인계된 후 훈방됐다.

구 신촌동 주민센터에는 당시 기표대 6개와 신분확인을 할 수 있는 관외 사전 투표장비 7대가 설치된 것으로 파악됐는데, 이 후보의 방문과 박 씨의 경찰 연행 등에 따라 해당 투표소가 관심을 받자 선거인들이 몰려 대기 줄이 길어진것으로 전해졌다.

선관위는 “이날 투표 마감 결과 관외 사전투표자 투표용지 발급 매수와 사전투표함 내 회수용 봉투 개수가 정확히 일치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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