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영화 ‘하이파이브’의 흥행 시 ‘SNL 코리아’ 속 아이돌 부캐(부캐릭터) TMI ‘안젤’로 다시 인사드릴 것이란 깜짝 공약으로 기대감을 안겼다.
이후 ‘하이파이브’에서도 단발로 나오니까 예쁘다고들 하시더라”며 “그런 반응이 새롭고 좋았다.아이돌 역할 하면서 그런 반응들이 즐거웠다”고 수줍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영화가 흥행하면 다시 ‘안젤’로 분장할 생각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안재홍은 흔쾌히 ‘물론’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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