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에 걸쳐 아동 환자 299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프랑스의 전직 외과 의사가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았다.
이번 사건은 프랑스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아동 학대 사건으로, 스콰르넥은 158명의 남성과 151명의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아직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피해자들이 더 있는 만큼 추가 기소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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