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우승 확정' 직후 '가장 먼저' 달려와준 MF, 재계약 가능성 커졌다..."최근 활약이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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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우승 확정' 직후 '가장 먼저' 달려와준 MF, 재계약 가능성 커졌다..."최근 활약이 좋았어"

앞서 이브 비수마와 벤탄쿠르가 방출 후보로 거론됐다.

그러나 벤탄쿠르는 시즌 말미에 보여준 활약에 재계약 가능성이 커졌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에는 활약이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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