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 기증, 알고 보니 유전자 폭탄"…67명 중 10명 암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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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 기증, 알고 보니 유전자 폭탄"…67명 중 10명 암 진단

유럽에서 유전병을 가진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태어난 아이 67명 중 10명이 암 진단을 받은 사실이 밝혀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2008∼2015년 프랑스, 독일 등 유럽 8개국의 46가족이 이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최소 67명의 아이를 출산했다.

남성은 자신의 유전자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정자를 기증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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