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일스에서 얼굴에 생긴 반점을 4년 간 방치했다가 피부암 판정을 받고 한 쪽 볼 전체를 절제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간호사는 치료 기간 중 토마스 볼에 있던 반점이 검게 변한 것을 보고 그녀에게 피부과 검진을 제안했다.
처음엔 반점만 제거하면 될 줄 알았으나 정밀 검사 결과 암 세포가 오른쪽 볼 전체와 목 부분까지 전이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