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뉴스의 모회사인 파라마운트 글로벌(이하 파라마운트)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 측에 1천500만 달러의 합의금을 제안했으나 트럼프 측은 2천500만 달러(약 340억원) 이상을 요구했다고 WSJ은 전했다.
이번 소송의 발단은 작년 11월 대선 직전 CBS뉴스의 간판 시사프로 '60분'이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경쟁자였던 민주당의 카멀라 해리스 후보를 인터뷰하면서 일부 내용을 편집해 방영했다는 의혹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 대선 승리 이후 자신과 관련한 소송을 둘러싸고 잇따라 거액의 합의금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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