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은 29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9를 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먼저 뛴 신노가 1차시기에서 실패했지만, 우상혁이 2m29를 성공시키면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신노가 나머지 2, 3차시기를 모두 실패해 우상혁이 홀로 남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