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드 디알로가 말레이시아 팬들한테 손가락 욕설을 날려 논란을 일으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8일 오후 9시 45분(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부킷 잘릴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 투어 친선 경기에서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아세안축구연맹(AFF) 올스타에 0-1로 패배했다.
맨유는 1군 선수들과 유스 선수들을 골고루 기용하며 경기에 나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