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라운드 로빈 첫 경기이자 상반기 마지막으로 열리는 홈경기다.
이번 경기를 끝으로 서울 이랜드는 7월 19일 성남전 전까지 원정 6연전을 떠난다.
김민규는 “서울 이랜드는 나에게 긴 터널 속 한 줄기 빛 같은 팀이었다.100경기를 함께해 영광이고 팬들이 정말 많이 그리울 것 같다.많은 분들이 오셔서 축하도 해주시고 승리의 기쁨도 함께해 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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